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라핌(영원한 7일의 도시) (문단 편집) ==== 수호의 나무 ==== [[이자크(영원한 7일의 도시)|스포일러]]와의 최종전투가 끝나고 우류가 유해화되려고 할 때, 지휘사가 우류의 유해화를 막고 "고생 많았어요. 아이들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. 함께 돌아가죠."라고 말한 뒤 등장한다. >"돌아간다고? 어디로 돌아가는 거지? 조용히 지켜보려고 했는데 너희 너무 기고만장 하잖아. 약자를 지킨다는 말을 한다고 해서 자신이 위대해 보인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고. 넌 곧 이성을 잃은 괴물이 될거야. '[[지휘사]]'를 죽일 뿐만 아니라, 네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모두 없애 버리겠지.[* 우류의 신기가 북유럽 신화에서 [[라그나로크]]를 불러일으킨 [[미스틸테인]]이기에 파괴자가 수호하는 아이러니를 조소하는 듯.] 넌 아무 것도 바꿀 수 없어... 어느 누구도 구할 수 없어..." 라며 온갖 저주와 악담을 퍼붓지만, 엔딩 영상에서는 우류가 약자들을 계속 보호하려는 모습을 보며 "어째서 이런 어른이 있는 거지?" 라며 놀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